[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MAGA 시대 활짝" 미국 주식시장 신흥 강자는? 을 비롯해 ▲1년래 '뚝' 떨어진 마이너스통장 금리...신한은행 '최저' ▲골드만 "연준 올해 금리인하? 없다"...금융시장은 '무시' ▲조현민 복귀, 한진家 3남매 '경영 경쟁' 신호탄? ▲'주52시간 임박' 카드업계, PC오프제 강화 등 노사 합의 막바지 ▲대우건설 vs 현대ENG, 서울 고척4구역 수주 막판 혈투 ▲저금리 시대, 하위등급(BBB) 회사채 투자매력 커지나 ▲美 압박 먹혔나? 화웨이 “스마트폰 세계 1위, 좀 더 걸릴 듯” ▲올해 두번째 ‘네 마녀의 날’...“매수 우위 수급 기대감↑” ▲′고분양가 논란′ 방배그랑자이, 예비당첨자 계약에도 30% 남아 ▲이희호 여사 별세, 조문 정국이 남북관계 개선점 될까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10년→7년' 단축…업종변경도 완화 ▲‘시총 2조 증발’ 헬릭스미스…“10월 임상 결과 발표 분기점”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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