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3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 뭔가했더니… 를 비롯해 ▲1억 반등한 은마·잠실주공5단지, 박원순 발언에 '찬물' ▲"진에어 제재 그대론데"...'원인 제공' 조현민 복귀 반발 ▲또 불거진 '마약'이슈에 YG 670억 상환 불가피 ▲5G 100만명 돌파 등 통신주, 하반기 반등 기대감 ↑ ▲'포스터 붙이고 문자 보내고'…은행,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분주 ▲인터넷은행 대주주 요건 완화 탄력..."공정거래법 위반건 제외" ▲현대차 ‘엔진결함 은폐·늑장리콜’ 검찰 조사...MK만 남았다 ▲"역마진도 감수한다"…은행들 환전 '출혈경쟁' ▲앤디 김 美 연방의원 "개성공단 재개, 북·미 합의 가능" ▲오해와 혼란만 안긴 서울시·타다 ‘프리미엄’ 논란 ▲압타바이오 상장 첫날 22% 급락…증권가 “공모가 대비 선방” ▲5월 채권형펀드 순자산 3.7조↑...“주식에서 채권 이동”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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