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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배타적 경제수역서 北어선 불법조업 활개...보름새 300여척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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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서 북한 어선의 불법 조업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일본 해상보안청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반도 앞바다의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서 지난 달 하순 이후 총 300여척의 북한 어선이 확인됐다.

특히 수역 내에 있는 ‘대화퇴(大和堆)’ 어장 주변에서는 최근 몇 년간 초여름부터 겨울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오징어잡이 선박에 의한 불법 조업이 반복되고 있다.

해상보안청은 “이 수역에서는 올해도 고기잡이가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 달 하순부터 북한 어선의 불법 조업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NHK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일본 순시선이 불법 조업 어선을 향해 물대포를 쏘거나, 北 어선의 선원이 도망을 가기 위해 어구를 연결했던 로프를 바다에 버리는 모습 등이 찍혔다.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318척의 북한 어선에 대해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철수할 것을 경고했고, 이에 따르지 않았던 50척에 대해서는 물대포를 쏘며 대응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불법 조업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에 해상보안청은 24시간 감시 체제를 갖추고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NHK는 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이 북한 어선을 향해 물대포를 쏘는 모습 [사진=NHK 캡처]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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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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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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