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4회째 맞는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본선 막 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본선 진출자 20명, 충남 보령 웨스토피아서 5일간 합숙
오는 28일 본선..올해로 4회째 맞아
"여성의 아름다움 알리고, 엄마의 멋진 모습 보여줄 것" 각오

[보령=뉴스핌] 민경하 기자 =풍부한 경험, 끼와 열정을 지닌 대한민국 주부들의 축제,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이하 미시즈 코리아)의 막이 올랐다. 참가자들은 첫 날부터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화보 촬영 등을 소화하며 순조롭게 본선 준비를 시작했다.

24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동에 집결한 미시즈 코리아 본선에 진출한 20명의 참가자는 충청남도 보령으로 향했다.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오는 28일 최종 본선 무대까지 5일간 충남 보령 웨스토피아 리조트에서 합숙하며 화보 촬영과 본선 무대 연습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령=뉴스핌] 최상수 기자 = 2019 미시즈 유니버스코리아 참가자들이 24일 오후 충남 보령시 우유창고에서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19.06.24 kilroy023@newspim.com

첫 번째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충남 보령시 천북면에 있는 목장형 유제품 공장 '우유창고'에 도착했다. 유기농 유가공 제품 업체 '보령우유'에서 운영하는 우유창고는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는 유제품 체험의 장으로, 보령 관광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들은 사육 중인 젖소들에게 먹이를 주고, 직접 우유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등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섭씨 30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에서도 참가자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보령=뉴스핌] 최상수 기자 = 24일 오후 충남 보령시 우유창고에서 2019 미시즈 유니버스코리아 참가자들이 목장 견학을 하고 있다. 2019.06.24 kilroy023@newspim.com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전문 모델에 도전하고 싶다는 김소진 참가자는 "우리나라에도 다른나라 못지 않은 좋은 목장시스템이 있다는 점에 놀랐고, 유기농 우유도 맛있어서 또 오고 싶다"며 "언니, 동생들과 함께 놀고 체험하는 것이 오랜만에 수학여행 온 것처럼 재밌다"고 말했다.

어릴적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내고 시상식에 지원했다는 김태리 참가자는 "매일 아이들을 키우다가 오랜만에 스스로 아이가 된 것처럼 즐겁게 체험했다"며 "최선을 다하면서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보령시청으로 향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직접 시청 앞으로 나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참가자들이 충남 대표 관광도시 보령에서 많이 보고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며 "오는 2022년 세계 머드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축제도시 보령에 많은 관광객이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뉴스핌] 최상수 기자 =김동일 보령시장이 24일 오후 충남 보령시청에서 2019 미시즈 유니버스코리아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6.24 kilroy023@newspim.com

이후 여러 예술작품과 아기자기한 허브농원이 있는 '개화예술공원'에서도 참가자들의 촬영은 계속됐다.

시니어 모델 양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임소정 참가자는 "어릴적부터 연기·모델 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찮은 기회로 미시즈 코리아대회를 알게됐다"며 "여성의 내외적 아름다움을 알리고, 성인이 된 두 딸에게도 엄마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합숙 일정을 지원하는 백도현 보령시 마케팅 팀장은 "인지도가 있는 미시즈코리아 대회의 본선 진출자들이 농촌에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보령이 단순한 관광지뿐 아니라 좋은 농·수산 식품을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도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는 글로벌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노리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주최한다. 상금 3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 우승자는 오는 12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미시즈유니버스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며, 45세 이상의 클래식 부분 우승자 또한 세계대회 참가 자격을 준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IPO…가치 2700조 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선 제조업체 스페이스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 달러(약 2700조 원)로 평가됐다. 공모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 씨티그룹, JP모간이 공동 주관사다. 스페이스X 주식이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했고 다른 초대형 기업들의 매출은 스페이스X의 매출을 크게 웃돈다. 종전 사상 최대 IPO는 지난 2019년 12월 사우디 아람코 공모로 당시 1조7100억 달러 가치에 256억 달러를 조달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람코는 2조2100억 달러 가치에 332억 달러를 조달한 셈이다. 스페이스X 로고와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5.23 mj72284@newspim.com 스페이스X의 1조7700억 달러 평가액은 발행 주식 130억800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그린슈)를 행사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결정은 통상 공모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큰 비중인 전체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 몫으로 배정했다. 또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IPO 조건 협상에 활용해온 로드쇼 이전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의 더 넓은 매수 기반을 만들 조기 인덱스 편입도 추진해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강력한 창업자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회사 지배구조도 설계했다. 머스크는 IPO 후에도 스페이스X 지분 82%를 보유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자사 사명을 '생명을 다행성적으로 만들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회사는 시장 기회가 28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회사의 우주 사업은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은 스타링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6-12 04:59
사진
윤석열 '北 무인기'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선고 기일을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연다. 법원은 언론사의 중계방송 및 비디오 녹화 신청은 허가하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일반이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된다. 법원은 그동안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에 한해 재판 중계를 허가해 왔다. 다만 이번 사건의 경우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판결 주문과 이유 일부가 공개되지 않거나 중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중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경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는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24일 군사 기밀 유출 우려 등으로 비공개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이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여 전 사령관과 김 전 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20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