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시장집무실(6층)에서 홍종흔 (사)대한제과협회장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사)대한제과협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대한제과협회는 소속 회원들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권유한다는 계획이다. (사)대한제과협회 회원 2만명 중 서울지역 회원은 총 4000명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로페이 가입 및 이용확산 결의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8.12.20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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