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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임성재·안병훈 로켓 3R 9위... 래슐리, 23언더파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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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모기지 클래식 3라운드
임성재·안병훈, 선두 래슐리와 10타차 9위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안병훈과 임성재가 3라운드서 9위를 기록했다. 

안병훈(28·), 임성재(21·이상 CJ대한통운)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GC(파72/733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30만 달러) 3라운드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나란히 공동 9위에 올랐다. 선두를 내달린 네이트 래슐리(36·미국)와는 10타 차다.

공동33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 6타를 줄였다. 그는 드라이브 비거리 293.5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71.43%, 그린 적중률 77.78%를 기록했다. 

반면 2라운드서 선두와 4타차 6위를 달리던 안병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3타를 줄였다. 그는 이날 드라이브 비거리 311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71.43%, 그린 적중률 88.89%를 기록했다. 

임성재가 9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안병훈이 9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켜낸 래슐리는 중간합계 23언더파 197타로 생애 첫 우승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세계 랭킹 353위에 불과한 래슐리는 당초 이 대회 156명의 출전자 명단에 없었다.

대기순위 1위였던 래슐리는 개막을 이틀 앞둔 26일 데이비드 버가니오(50·미국)가 기권하면서 출전 기회가 왔고, 덕분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다.

2005년 프로로 전향한 래슐리는 부동산 중개업자를 겸하다가 지난해 35세 나이로 PGA 투어에 데뷔했다.

그는 애리조나 대학교 재학 시절 자신의 골프 경기를 보고 집으로 향하던 부모님과 여자친구가 비행기 사고로 숨지는 비극을 겪는 아픔에도 골프채를 놓지 않았다. 

2위를 달린 J.T.포스턴(26·미국)은 6언더파 66타로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 선두와 5타차다. 

김민휘(27·CJ대한통운), 강성훈(32·CJ대한통운), 김시우(24·CJ대한통운), 배상문(33)은 컷 탈락했다.

우승후보로 꼽힌 세계랭킹 2위 더스틴 존슨(35·미국)과 US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오른 게리 우들랜드(35·미국) 역시 컷 탈락했다.

네이트 래슐리가 선두를 달렸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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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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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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