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무치 중신사=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5일, 신장(新疆) 우루무치(烏魯木齊) 한 주민이 주거지 단지 내 채소식품 직판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오이와 고추 호박 감자 등 제철 채소가 매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
hanguogeg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8일 09:36
최종수정 : 2019년07월08일 09:37
[우루무치 중신사=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5일, 신장(新疆) 우루무치(烏魯木齊) 한 주민이 주거지 단지 내 채소식품 직판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오이와 고추 호박 감자 등 제철 채소가 매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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