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출라, 멕시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멕시코 국경도시 타파출라에서 아프리카와 아이티 난민들이 구호 활동을 하는 수녀들에게 빈 물통을 가지고 모여들었다. 2019.05.1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5일 21:06
최종수정 : 2019년07월05일 21:57
[타파출라, 멕시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멕시코 국경도시 타파출라에서 아프리카와 아이티 난민들이 구호 활동을 하는 수녀들에게 빈 물통을 가지고 모여들었다. 201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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