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일(현지시각)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안) 추진이 완전히 실패했다”고 인정한 뒤 “법안은 죽었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2019.07.09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9일 13:12
최종수정 : 2019년07월09일 13:13
[홍콩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일(현지시각)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안) 추진이 완전히 실패했다”고 인정한 뒤 “법안은 죽었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20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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