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법무부 보호관찰위원회광양협의회는 15일 오전 7시30분부터 광양시 중마동 소재 컨부두 4거리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법사랑위원 25명과 광주지방검찰청순천지청 박성근 지청장, 정현복 광양시장, 조정자 광양교육장, 광양시사회단체 회원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호관찰위원회 박신주 회장은 "사회적보호지원,법죄피해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며 "범죄피해에 대한 홍보 활동을 통해 사회적보호 제도를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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