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의 간판 수영스타 쑨양(가운데)이 지난 21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미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로 밀린 호주의 맥 호턴(좌)이 쑨양과 기념촬영을 거부하자 쑨양과 관련된 ‘도핑논란’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쑨양은 “나를 무시하는 것은 괜찮지만 중국은 존중해야 한다”고 거세게 응수했다. 2019.7.2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2일 09:39
최종수정 : 2019년07월22일 09:40
[광주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의 간판 수영스타 쑨양(가운데)이 지난 21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미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로 밀린 호주의 맥 호턴(좌)이 쑨양과 기념촬영을 거부하자 쑨양과 관련된 ‘도핑논란’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쑨양은 “나를 무시하는 것은 괜찮지만 중국은 존중해야 한다”고 거세게 응수했다. 2019.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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