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유럽 전역이 살인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관광객들이 햇빛을 가리기 위해 양산을 쓰고 있다. 2019.07.2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5일 20:31
최종수정 : 2019년07월25일 20:31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유럽 전역이 살인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관광객들이 햇빛을 가리기 위해 양산을 쓰고 있다. 201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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