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강제징용 피해가족이라 주장하는 윤중노 씨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7.26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6일 13:14
최종수정 : 2019년07월26일 13:14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강제징용 피해가족이라 주장하는 윤중노 씨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7.26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