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무더위가 계속되는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07.30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30일 12:13
최종수정 : 2019년07월30일 12:13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무더위가 계속되는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07.3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