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후질레트, 벨기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브후질레트에 위치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어미 판다가 이제 막 태어난 쌍둥이 새끼를 핥아주고 있다. 2019.08.0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9일 21:15
최종수정 : 2019년08월09일 21:15
[브후질레트, 벨기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브후질레트에 위치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어미 판다가 이제 막 태어난 쌍둥이 새끼를 핥아주고 있다. 201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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