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롯데시네마가 젝스키스 데뷔 22주년 기념 영화 '젝키빌라, 2019'를 16일 단독 개봉한다.
상영은 18일까지 사흘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2018 젝스키스 콘서트 하이라이트 보너스 영상을 싱어롱으로 즐길 수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일인 16일에는 '젝키빌라, 2019' 무대인사도 개최한다.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건대입구를 찾아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타워 VR 퓨처시네마에서는 '젝스키스_LAST_Original ver.' 미공개 VR영상 특별 상영회가 진행된다. 상영회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젝스키스 부채를 증정한다.
한편 '젝키빌라, 2019'는 데뷔 22주년을 맞아 발리로 휴가를 떠난 젝스키스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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