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앞에서 한 홍콩 시민이 중국 선전을 방문했다가 억류된 총영사관 직원 사이먼 쳉의 초상화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2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1일 20:54
최종수정 : 2019년08월21일 20:54
[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앞에서 한 홍콩 시민이 중국 선전을 방문했다가 억류된 총영사관 직원 사이먼 쳉의 초상화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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