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지난 22일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빨간 생고추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붉게 익은 고추 5톤이 담긴 300제곱미터에 이르는 거대 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대회 1등은 1분에 무려 고추 27개를 먹어 치운 허난 출신 위안펑(袁峰)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2019.09.22.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3일 17:32
최종수정 : 2019년09월23일 17:32
[항저우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지난 22일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빨간 생고추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붉게 익은 고추 5톤이 담긴 300제곱미터에 이르는 거대 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대회 1등은 1분에 무려 고추 27개를 먹어 치운 허난 출신 위안펑(袁峰)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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