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영국 메건 마클 왕자비가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비영리단체 '마더스투마더스'를 방문해 직원 및 수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더스투마더스는 에이즈에 감염된 여성의 건강관리를 돕는 자선단체이다. 2019.09.25.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6일 15:55
최종수정 : 2019년09월26일 15:55
[케이프타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영국 메건 마클 왕자비가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비영리단체 '마더스투마더스'를 방문해 직원 및 수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더스투마더스는 에이즈에 감염된 여성의 건강관리를 돕는 자선단체이다. 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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