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보츠와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프리카 순방 중인 영국 해리 왕자가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에서 현지 어린이와 나무를 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09.26 |
gong@newspim.com
![]() |
| [보츠와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프리카 순방 중인 영국 해리 왕자가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에서 현지 어린이와 나무를 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09.26 |
gong@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