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27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외풍에도 꿋꿋이 갈 길을 간다'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 3Q19 연결 영업이익 2,091억원(-10.4% YoY) 예상
- 규제 우려보다 양호한 주택 분양과 향후 계획: 해외 플랜트 수주는 그동안은 부진했지만 하반기 결과를 기대하는 건들이 있다. 오만 PTA(7억달러), 사우디 자푸라 가스전(1개 PKG 12억달러, PKG 여러개), 카타르 암모니아(3억달러) 등이다. 현 시점 해외 수주 소식은 무조건 좋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한다. 규제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됐고 반등을 기대하는 구간이다. 20년 예상 PER 5배 미만으로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6,000원 -> 46,000원(0.0%)
- 신한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2019년 07월 29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4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0월 24일 6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6,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0,700원, 신한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0,700원 대비 -9.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42,000원 보다는 9.5% 높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0,7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2,341원 대비 -18.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 3Q19 연결 영업이익 2,091억원(-10.4% YoY) 예상
- 규제 우려보다 양호한 주택 분양과 향후 계획: 해외 플랜트 수주는 그동안은 부진했지만 하반기 결과를 기대하는 건들이 있다. 오만 PTA(7억달러), 사우디 자푸라 가스전(1개 PKG 12억달러, PKG 여러개), 카타르 암모니아(3억달러) 등이다. 현 시점 해외 수주 소식은 무조건 좋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한다. 규제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됐고 반등을 기대하는 구간이다. 20년 예상 PER 5배 미만으로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6,000원 -> 46,000원(0.0%)
- 신한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2019년 07월 29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4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0월 24일 6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6,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0,700원, 신한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0,700원 대비 -9.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42,000원 보다는 9.5% 높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0,7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2,341원 대비 -18.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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