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지난 2017년 규모 7.0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중국 유명 관광지 쓰촨(四川)성 구채구(九寨溝·주자이거우)가 지진피해 복구 작업 2년여 만에 지난 27일 재개장했다. 개장 당일 구채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수려한 장관을 즐기고 있다. 중국은 10월 1일부터 약 일주 정도 국경절 황금연휴 인데 연휴 기간 구채구 입장표 퍈매는 대부분 마감됐다.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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