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문화재단, ‘예술과 환경’ DMZ 국제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12일부터 2일간 수원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예술과 환경’을 주제로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할 만한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반도의 중심에서 상처의 기억을 안고 있는 약 900㎢의 땅에 사람이 사라지고 생명으로 되돌아와 온대성 생태계가 보존되고 있는 천혜의 자연 디엠지의 생태계 보전에 대해 예술가의 상상과 환경생태학자의 서로 다른 관점을 교차하여 폭넓은 논의의 장을 열고자 한다.

[사진=경기문화재단]

‘불가항력과 인류세’ 국제세미나 프로그램은 지구환경과 생태이슈에 관한 예술가의 제언과 예술프로젝트의 다양한 사례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미국서부 생태예술운동(eco-art movement)의 선구자로 알려진 노장의 예술가, 뉴튼 해리슨(Newton Harrison)이 한반도 디엠지의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과 지구온난화에 관한 위기의식에 대한 예술가의 제언을 발표한다.

뉴튼 해리슨은 지난 40여 년간 생태학자, 건축가, 도시계획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업해 미국전역과 유럽에 걸쳐 세계적인 환경예술프로젝트와 도시맥락 매핑프로젝트를 구현했으며, 실제로 이러한 작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된 사례가 많았다.

이밖에 연천지역에서 디엠지 관련 조사와 ‘빈 드로잉’ 연강갤러리 전시를 했던 영상미디어 아티스트 앤드류 아난다(Andrew Ananda)의 ‘평화를 위한 생태’와 최근 민간인 출입 통제선 안쪽 마을인 통일촌에서 ‘문화예술공간 통’을 운영하고, 오랫동안 디엠지에서 예술작업을 해오고 있는 설치작가 박준식의 ‘하나의 달, 두 개의 눈’을 통해 우리시대 예술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지점이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국제세미나 둘째날에는 생태와 기후, 그리고 디엠지 자연탐사 등 분야별 전문가의 학술적 발제가 이어져 예술가들과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스리랑카의 생태학자 라닐 세나나야케(Ranil Senanayake)의 ‘지구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시스템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전문가적 질의와 분석, 인천송도에 있는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의 보드멤버의 마크 더마스 조한센(Marc Dumas-Johansen)의 ‘국제기후문제와 시스템’, 디엠지 자연연구소 소장 김경훈의 ‘서부디엠지일원의 역사와 생태’에 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예술가들의 토론 과정을 통해 사람과 자연간의 조화로운 상생을 지향하며, 향후 이어질 예술과 생태 환경, 그리고 접경지역 리서치를 초청된 전문가와 참여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함께할 계획이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