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헬릭스미스는 김선영 대표가 지난 달 27일 장남 김홍근씨에게 증여하기로 했던 주식 42만6406주에 대한 증여를 취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가 보유한 회사 지분은 9.83%(209만5997주)로 확대됐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7일 15:33
최종수정 : 2019년10월07일 15:35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헬릭스미스는 김선영 대표가 지난 달 27일 장남 김홍근씨에게 증여하기로 했던 주식 42만6406주에 대한 증여를 취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가 보유한 회사 지분은 9.83%(209만5997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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