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20 수능] '결전의 날' 전국 1185개 시험장서 '벼랑끝 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 첫 시험
5교시 제2외국어·한문까지 '긴장'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한국사·탐구영역(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이다.

이번 수능에는 지난해(59만4924명)보다 4만6190명(7.8%) 감소한 54만8734명의 학생이 지원했다. 

수험생들은 시험 시작 30분 전인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1교시(국어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마찬가지다.

수험표를 분실한 수험생은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갖고 시험장에 있는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2019.11.13 kiluk@newspim.com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갖고 들어가면 안된다.

부득이하게 시험장에 가져온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았다 적발될 경우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돼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73명의 수험생이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하고 있다 적발됐다.

관공서와 공공 기관은 출근 시간은 원활한 수험생 수송을 위해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졌다. 주식과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의 개장시간도 1시간 뒤로 미뤘다.

열차(전철·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은 출근 혼잡 운행 시간이 기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된다. 이 시간대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의 배차 간격이 짧아지고, 운행횟수도 늘어난다.

부제 운행이 해제되는 개인 택시는 지하철역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 집중 운행될 예정이다.

시험장 주변에는 대중교통 외 차량 진·출입이 통제돼 개인차량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200m 전방에서 내려 시험장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예비소집일을 맞아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4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시행되며 수험생은 8시10분까지 입실해야한다. 2019.11.13 alwaysame@newspim.com

오늘은 수도권과 강원도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된다. 바람도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은 따뜻하게 옷을 입을 필요가 있다.

수능 성적표는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11.14~11.18), 정답 확정(11.25), 채점(11.15~12.4) 등을 거쳐 내달 4일 개별 통보된다.

kilu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