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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경관 아카데미' 3차 강연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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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세페 카루스 교수 '로마의 도시 재생과 매력가꾸기' 주제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광주광역시는 도시·건축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를 초청해 조언을 듣는 경관아카데미의 올해 3차 강연을 19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개최한다.

제3회 경관아카데미는 이탈리아 로마 트레대학 쥬세페 카루스 교수의 '로마의 도시 재생과 매력가꾸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 청사 2019.11.17 jb5459@newspim.com

시는 경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경관아카데미를 열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광주시 총괄건축가인 한양대 함인선 교수의 '광주 도시․건축의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회 경관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다.

11월15일 열린 제2회 경관아카데미부터 12월까지 총 3회는 도시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문화와 어우러진 경관 형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화와 경관'이라는 주제로 해외 학자 초청 강연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2회 경관 아카데미는 줄리아 윌리엄슨 로빈슨 미국 미네소타 교수의 '네덜란드 복합주거, 도시재생'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손승광 동신대 교수를 좌장으로 남승진 광주건축단체연합회장, 문정민 조선대 교수, 김경원 조선대 교수가 참여해 광주가 아파트로 둘러 쌓인 회색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광주만의 도시재생을 통해 쾌적한 도시 경관을 형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2월18일 열리는 제4회 경관아카데미는 스페인 코류냐 대학의 리카르도 가르시아 미라 교수의 '스페인의 재생과 사회적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경관아카데미가 해외 도시재생과 경관 형성 사례를 짚어보고, 광주시의 문화와 경관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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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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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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