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스키철에 대비해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포천소방서 구조대원들이 15일 포천시 내촌면 베어스타운스키장에서 기계 고장으로 리프트가 공중에 멈춰 설 경우를 가상해 인명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
기사입력 : 2019년11월17일 12:08
최종수정 : 2019년11월17일 12:08
본격적인 스키철에 대비해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포천소방서 구조대원들이 15일 포천시 내촌면 베어스타운스키장에서 기계 고장으로 리프트가 공중에 멈춰 설 경우를 가상해 인명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