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한일경제협회 주최로 열린 '한일경제관계 개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다카야스 유이치 다이토분카대학 교수의 발표에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코야마 히데히코 (주)일본종합연구소 수석주임연구원,정성춘 KIEP 선진경제실장 팀장,이지평 LG경제연구원 상근자문위원,서석숭 한일경제협회 상근부회장. 2019.11.18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8일 11:03
최종수정 : 2019년11월18일 11:04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한일경제협회 주최로 열린 '한일경제관계 개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다카야스 유이치 다이토분카대학 교수의 발표에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코야마 히데히코 (주)일본종합연구소 수석주임연구원,정성춘 KIEP 선진경제실장 팀장,이지평 LG경제연구원 상근자문위원,서석숭 한일경제협회 상근부회장. 2019.11.18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