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문해 역량 강화 및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3D 프린팅 메이커 기초과정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
19일 시에 따르면 시민 제안으로 기획된 이번 교육과정은 3D 프린터의 이해, 3D 기초 설계 및 모델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중학생 이상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0일~29일까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