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의 타일러 페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민주당 대선 후보 5차 토론회 시작 전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왼쪽부터)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나란히 서 있다. 2019.11.20.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1일 16:12
최종수정 : 2019년11월21일 16:12
[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의 타일러 페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민주당 대선 후보 5차 토론회 시작 전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왼쪽부터)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나란히 서 있다. 2019.11.20. |
saewkim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