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2020해외투자] 신환종 센터장 "내년 신흥국 채권, 브라질보단 러시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제3회 뉴스핌 투자포럼
"내년 핵심은 달러채권…투기등급 이동한 러시아도 주목"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최근 투자등급으로 상향된 러시아 채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은 2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뉴스핌 투자포럼에서 '브라질·멕시코·러시아 등 신흥국 채권 투자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 리서치센터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뉴스핌 투자포럼에서 '2020년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 등 신흥국 채권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0년 해외투자로 재산 굴리기'를 주제로 개최된 '뉴스핌 투자포럼'은 1%금리 시대를 헤쳐나갈 '해외투자'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19.11.21 mironj19@newspim.com

신 센터장은 "지금까진 국내 투자자들이 브라질채권 투자에 집중해왔는데 내년 핵심은 달러채권으로 보고 있다"면서 "최근 투자에서 투기등급채권으로 이동한 국가인 러시아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흥국 채권 투자를 위해서는 기존 방법론을 바꿔서 정치·경제·지정학적 분석을 하지 않으면 백전백패"라며 "국내 투자와 달리 해외투자 분석은 어려운데, 문제는 최근 미국·중국 무역분쟁 등 정치적인 이슈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채권의 경우 세 가지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선 러시아는 유가 등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상태고, 내부 정치시스템에 대한 문제가 있다. 사회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정치 시스템을 반드시 봐야 한다. 러시아 대선은 2024년으로 시간이 남았지만, 미국 제재를 받는 경우 길게 투자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경기는 불확실성이 높아서 미국채나 우량회사채 등 나쁘지 않은 채권으로 수익을 크게 기대하긴 어려워도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나올 수 있다"며 "투자 자산 30~40% 이상은 미국채나 안전자산을 담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신흥국 채권에 대해선 "과거 신흥국이 화폐개혁을 5~6차례 진행, 국가 부도는 안났지만 채권 가격이 반토막 이상 나면서 투자자에게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이런 신흥국 리스크는 상당히 사라졌다"면서 "거시경제성을 유지할 기회가 됐다"고 봤다.

신 센터장은 "브라질 금리는 거의 내려왔고 이제 한 차례(75bp) 정도 내리고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 가격 최정점은 올해 말 정도가 될 것"이라며 "헤알화는 금리가 너무 낮아서 과거와 같은 메리트는 없고 비과세 때문에 투자를 고려한다면 내년 한두 번 정도 조정 시기가 있을 때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채권·외환·원자재(FICC) 리서치센터는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독자 운영하고 있는 채권, 크레딧, 원자재 등에 특화된 센터다.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