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베를린 소재 베를린동물원이 새끼 판다 두 마리의 이름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새끼 판다들은 '멍위안'과 '멍샹'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2019.12.09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19년12월09일 21:08
최종수정 : 2019년12월09일 21:08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베를린 소재 베를린동물원이 새끼 판다 두 마리의 이름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새끼 판다들은 '멍위안'과 '멍샹'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2019.12.09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