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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2월 13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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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 안보리 회의 소집은 도발…우리 갈 길 결심 내리게 해"
패스트트랙 D-day...협상·투쟁 고심 중인 한국당, 의총서 대책 논의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올해 정치권을 폭풍 속으로 몰아넣었던 패스스트랙(신속처리안건)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바야흐로 오늘이 결전의 날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4+1 협의체'는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합니다. 이어 유치원 3법, 검찰개혁법안, 각종 민생법안을 일괄상정하는 수순입니다.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는 이틀째 밤샘 농성을 하고 있는 황교안 대표 등 한국당 지도부가 가로막고 있지요. 한국당은 지난 11일부터 '결사 저지'를 외치며 철야농성을 이어왔습니다. 과연 오늘 본회의를 막을 마지막 비책으로 무엇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현재로선 본회의장 내에서 필리버스터(합법적인 무제한 의사진행 방해)를 꺼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임시국회에선 특정 법안 처리에 필리버스터를 1회 밖에 사용할 수 없어 무한정 카드로 쓰기가 여의치 않아 보입니다. 여권이 차기 임시회를 또 열게 될 경우 곧바로 상정·표결 절차로 직행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국당으로선 예산안 처리를 막지 못한 데 이어 또 한번의 '양수겸장'에 걸린 셈입니다. 외부에선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가 선거법으로 밀어붙이고, 내부에선 성과 없는 강성투쟁에 대한 회의론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 본회의 결과에 따라 지도부의 당내 영향력도 상당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대 기로인 셈이지요. 물론 민주당이 한국당과의 협상 시한을 연장하기 위해 오늘 본회의를 연기하며 줄다리기를 계속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일단 오늘 오전까지 나온 주요 기사들을 보면 오후 2시 본회의를 강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 간 막판 협상도 치열합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어제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소집했지만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이에 문 의장은 오늘 오전 10시 3당 원내대표 간 마지막 회동을 다시 추진합니다. 회동에선 1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본회의 개의 시점, 선거법 개정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문제에 대한 3당 합의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국회 본회의 선거법 상정 D-데이, 과연 한국당의 배수진은 뭘까요'...[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서을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2.12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오늘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 추진위 초청 오찬/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오찬을 한다. 이날 오찬에는 한완상 위원장을 비롯한 약 92명의 위원들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박형철 靑 반부패비서관, 청와대 떠난다...검찰수사 주목/ 뉴스핌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의혹에의 핵심에 있는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조만간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 비서관은 이번 주까지만 근무한 뒤 사직한다. 박 비서관은 지난해 청와대 특감반원 사건 이후 계속 사의를 밝혀왔었다.

[단독] 이명신 김앤장 변호사, 차기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유력/ 서울경제
이른바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돼 사의를 표한 박형철(51·사법연수원 25기)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의 후임으로 이명신(50·29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12일 정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는 박 비서관의 후임으로 이 변호사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고 있다. 박 비서관이 이번 주까지만 청와대에 출근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 변호사 인선은 이르면 다음 주쯤 이뤄질 전망이다.

청, 호르무즈해협에 '단계적 파병' 검토/ 경향신문
청와대가 12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의 항행 안전과 관련해 참모 장교 1명을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해양안보구상(IMSC) 지휘통제부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먼저 장교를 파견하고 전투병력은 추후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청와대가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파병 요구를 일부 수용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 악화를 막기 위해 '단계적 참여'를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北 "美, 안보리 회의 소집은 도발…우리 갈 길 결심 내리게 해"/ 뉴스핌
북한은 12일 미국의 요청으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도발'로 규정하며 "우리로 하여금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결심을 내리게 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를 통해 "미국은 이번 회의 소집을 계기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정인 "美, 北과 협상서 진전 못 보면 文대통령 정책 바꿀 수밖에 없어"/ 조선일보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12일 북·미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과 관련, "우리(정부)는 미국과 협력해서 핵 문제도, 남북관계도 개선하려 했다"며 "그것이 어려워지면 정부도 달리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문 특보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통일부 장관 및 외교안보특보 송년특별대담'에서 "문 정부는 기본적으로 북·미 협상이 잘 되려면 우리가 미국과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미국이) 북한과의 협상에서 큰 진전을 보지 못하면 문 대통령을 지지한 많은 분들이 불만을 표명할 것이고, 그럼 대통령에게 부담이 올 것"이라며 "그럼 문 대통령도 정책을 바꿀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

작년 폭파 풍계리도 재가동 조짐…북, 동시다발 대미 압박/ 중앙일보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차량과 사람이 다닌 흔적이 관찰됐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핵실험장의 폐쇄된 터널 구역에 어떤 활동의 흔적도 관찰되지 않다가 지난달 18일과 이달 7일 사이의 사진에서 눈이 쌓인 길을 따라 차량이 지나간 자국과 사람 발자국이 나타났다"면서다. 38노스는 "이런 활동의 의미를 현 시점에서 판단하긴 어렵지만 최소한 지난 3월 때처럼 일부 인력이 핵실험장 단지 현장에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3월에도 "폐쇄된 터널 구역 부근에서 몇몇 경미한 발자국이 관찰됐으나 현장 복구 움직임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3월엔 사람 발자국만 보였는데 이번에는 차량까지 다닌 자국이 나타난 게 차이다. 북한은 지난해 5월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했다.

패스트트랙 D-day...협상·투쟁 고심 중인 한국당, 의총서 대책 논의/뉴스핌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13일 선거법 및 검찰개혁법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상정을 하려는 데 대해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협상과 투쟁 사이에서 고심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나를 밟고 가라"며 국회에서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당 내 의견 취합에 나선다.
황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1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패스트트랙 저지 대책 마련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선다.

[클로즈업] "종로 잘 닦고 있었는데"...정세균, 총리 유력설에 당혹/뉴스핌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다시 유력한 차기 국무총리로 거론되고 있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진보진영의 반대를 이유로 '고사' 의견을 밝히며 정 전 의장만한 후보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내년 4월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준비해오던 정세균 의원실은 당혹하는 분위기다. 정 전 의장은 그동안 공식·비공식 자리에서 여러 차례 총리직 권유를 거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중순을 목표로 총선 출마를 본격화하는 출판기념회도 준비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돈없어 못내, 아파서 못나가" 전두환…한달새 3차례 고급식당/뉴스1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12 군사 반란' 당일날 쿠데타 주역인 하나회 멤버들과 함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고급 중식당에 방문해 1인당 20만원 상당에 달하는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상의 이유로 광주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재판에 불출석 중인 데다, 추징금 환수 조치에도 응하지 않고 있는 와중에 정정한 모습으로 한 달여 만에 3번이나 고급식당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13일 전씨 측에 따르면 이 같은 논란에 "12일 있었던 오찬 모임은 친목 모임일 뿐"이라며 고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 관련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이유에 관해선 "현재의 정신건강 상태로는 정상적인, 의미 있는 진술은 어렵기 때문"이라고 전날 밝혔다.

변혁, 신당명 '새로운보수당'… 안철수계 "중도 확장 막아" 비판/국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주축이 된 '변화와 혁신' 창당준비위원회가 신당의 이름을 '새로운보수당'으로 정했다.
신당 창당에 참여하지 않은 안철수계 의원들은 부정적 입장을 내비쳤다.
한 안철수계 의원은 "당명에 보수가 들어간 것은 정치에서 이념의 틀을 깨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들과는 방향이 다르다"며 "21세기에 걸맞은 정당을 만들어야지 이념을 앞세운 이름은 시대와 동떨어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與-한국당 벼랑끝 대립속 '4+1 선거법 단일안' 협상도 진통/동아
13일 첫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벼랑 끝에 선 여야는 12일 하루 종일 막판 협상을 이어갔다. 한국당은 4+1 협의체의 선거법 단일안 도출 및 상정 움직임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위헌"이며 공수처는 "친문 수사처"라면서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동시에 범여권이 선거법 단일안을 만들어낼 경우 패스트트랙으로 급속히 진행되는 만큼 '비례대표 완전 폐지에 지역구 270석'이라는 당론을 고수하기보다는 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한국당 안팎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여야 4+1 패스트트랙 합의 불발…"선거법 3가지 쟁점 남아/뉴스1
자유한국당을 뺀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대안신당이 12일 패스트트랙 법안과 관련해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 의원은 이날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선거제 개정과 관련해 "어느 것도 합의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Δ비례대표 50석 가운데 절반에 '캡'을 씌워 25석에만 50% 연동률을 적용하는 준연동형 배분 방식과 Δ석패율제를 전국이나 권역으로 적용할지 여부 Δ정당 득표율 3% 미만 정당에 비례대표를 배분하지 않는 '봉쇄 조항'을 5%로 상향할지 여부 등 세가지 쟁점이 남았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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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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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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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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