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해시, 163개 공모사업 선정···국·도비 1159억원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현재까지 중앙부처를 비롯한 대외기관에서 주관하는 16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15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허성곤 시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한 '외부재원 확보를 통한 재정운용 효율화'의 실천 방안인 공모사업 추진이 큰 성과를 거둔 것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4월 3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국비신청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사진=김해시청 제공]2019.4.30.

연말까지 선정을 앞둔 사업들을 고려하면 지난해 159건, 국·도비 1296억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을 살펴보면 △도자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총사업비 45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13억원) △스마트시티 테마형특화단지 조성사업(46억원)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50억원) △생활속행복순환센터(227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40억원) △진영읍 도시재생뉴딜사업(270억원) △복합문화나눔센터(100억원) △원도심생활밀착형 체육관(130억원) △반다비체육관(100억원) 등이다.

시는 정부의 재원 지원이 공모를 통한 선정방식으로 점차 확대되고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추세를 고려해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외부기관의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수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3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에 이어 경남도에서 시·군을 평가하는 시·군주요업무평가에서도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실천계획평가에서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SA'등급을 획득하고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책임 행정 실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외에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지자체 선정, 국가균형발전 우수기관 선정, 도시재생협치포럼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수상 등 시정 전반에 걸쳐 48개 분야에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시는 건전 재정 운용과 세입 증대 노력을 인정받아 본선 심사를 앞두고 있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수상을 포함해 아직 발표가 나지 않은 각종 시상들이 연말에 집중되는 점을 감안하면 수상 기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허성곤 시장은 "올 한해 이렇게 성과가 풍성한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시민들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런 성과들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행복 도시를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보다 19.8% 증가한 역대 최대 6800억원 내년도 국·도비를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