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7일 한국유니온제약(080720)에 대해 '기업분석보고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국유니온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국유니온제약(080720)에 대해 '문막 제2공장은 CMO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cGMP 수준의 생산시설로 2019년 9월 준공되었다. 자동화 설비를 갖추어 기존 생산량의 3배 규모인 1일 17만앰플의 주사제를 생산할 수 있으며 고형제 라인도 추가되었다. 신약개발 부문은 압타머 기반의 유방암 표적조영제, 압타머 약물 결합체 형태의 췌장암 표적항암제를 인터올리고와 공동개발 중이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한국유니온제약은 3Q19 누적 매출액 376.5억원(-5.5%YoY), 영업이익 34.2억원(-91.1%YoY)을 기록 했다. 영업방식을 CSO(판매대행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매출액은 감소, 판관비는 증가했고, 신공장 준공에 따른 비용이 3Q19 매출원가에 반영되면서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공장의 생산량 증가에 대비해 동남아, 남미 등 기존 수출국가 외에도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유니온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국유니온제약(080720)에 대해 '문막 제2공장은 CMO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cGMP 수준의 생산시설로 2019년 9월 준공되었다. 자동화 설비를 갖추어 기존 생산량의 3배 규모인 1일 17만앰플의 주사제를 생산할 수 있으며 고형제 라인도 추가되었다. 신약개발 부문은 압타머 기반의 유방암 표적조영제, 압타머 약물 결합체 형태의 췌장암 표적항암제를 인터올리고와 공동개발 중이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한국유니온제약은 3Q19 누적 매출액 376.5억원(-5.5%YoY), 영업이익 34.2억원(-91.1%YoY)을 기록 했다. 영업방식을 CSO(판매대행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매출액은 감소, 판관비는 증가했고, 신공장 준공에 따른 비용이 3Q19 매출원가에 반영되면서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공장의 생산량 증가에 대비해 동남아, 남미 등 기존 수출국가 외에도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