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배우 배정남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제작보고회에서 본인의 반려견이 편집됐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받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9.12.19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9일 11:48
최종수정 : 2019년12월19일 11:4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배우 배정남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제작보고회에서 본인의 반려견이 편집됐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받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9.12.1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