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누카(유대교 명절)를 맞이해 통곡의 벽 앞에서 메노라(촛대)에 점등을 하고 있다. 2019.12.22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3일 11:49
최종수정 : 2019년12월23일 11:50
[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누카(유대교 명절)를 맞이해 통곡의 벽 앞에서 메노라(촛대)에 점등을 하고 있다. 2019.12.2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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