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6일 오후 2시55분쯤 서울동부지법에서 심사를 마치고 나와 동부구치소로 향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조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4시간20분 만에 종료됐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6일 15:51
최종수정 : 2019년12월26일 16:26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6일 오후 2시55분쯤 서울동부지법에서 심사를 마치고 나와 동부구치소로 향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조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4시간20분 만에 종료됐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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