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중동 3개국을 순방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좌)일본 총리가 13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에서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의 환대를 받고 있다. WAM/Handout 2020.01.14 kebjun@newspim.com 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 THIS IMAG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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