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 2020.01.21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 2020.01.2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