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재 명성전력(대표 박정훈)은 30일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사진 [사진=영동군] |
명성전력은 전기 관련 공사 시공업체로 평소 군민들에게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어 기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훈 대표는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영동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30일 09:55
최종수정 : 2020년01월30일 09:55
[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재 명성전력(대표 박정훈)은 30일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사진 [사진=영동군] |
명성전력은 전기 관련 공사 시공업체로 평소 군민들에게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어 기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훈 대표는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영동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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