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7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걸음은 늦어도 방향이 맞다면'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2020년 연간으로도 2019년 지연되었던 제조업계열사들의 스마트팩토리 본격 진행에 따른 투자,
통합물류센터 관련 SI매출, 하반기 그룹 계열사 콜센터 입점, 온라인 쇼핑몰 데이터 센터 대행운
영 등 그룹의 온라인화, 스마트화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어 매출액, 영업이익 모
두 두자리수 성장이 기대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매출액 2,379억원 YoY +0.9%, 영업이익 148억원 YoY -11.6%, 기대했던 그룹 IT투자가 지연
되면서, 시장기대치 하회.'라고 밝혔다.
한편 '유통사 중심의 롯데그룹은 생존을 위한 온라인화를 계속 추진할 전망이고, 제조업 계열사 역시 4차산
업혁명시대에 생존을 위한 공장자동화/물류자동화를 예정대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로
인한 동사의 수혜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전망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원을 유지함.'라고 전망했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19년 11월 18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7,0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7,000원 대비 -3.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케이프투자증권의 53,000원 보다는 3.8%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정보통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2020년 연간으로도 2019년 지연되었던 제조업계열사들의 스마트팩토리 본격 진행에 따른 투자,
통합물류센터 관련 SI매출, 하반기 그룹 계열사 콜센터 입점, 온라인 쇼핑몰 데이터 센터 대행운
영 등 그룹의 온라인화, 스마트화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어 매출액, 영업이익 모
두 두자리수 성장이 기대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매출액 2,379억원 YoY +0.9%, 영업이익 148억원 YoY -11.6%, 기대했던 그룹 IT투자가 지연
되면서, 시장기대치 하회.'라고 밝혔다.
한편 '유통사 중심의 롯데그룹은 생존을 위한 온라인화를 계속 추진할 전망이고, 제조업 계열사 역시 4차산
업혁명시대에 생존을 위한 공장자동화/물류자동화를 예정대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로
인한 동사의 수혜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전망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원을 유지함.'라고 전망했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19년 11월 18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7,0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7,000원 대비 -3.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케이프투자증권의 53,000원 보다는 3.8%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정보통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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