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스제이케이가 공시불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10일에 지정된다. 에스제이케이는 파산신청, 파산신청 기각 지연공시로 지난 14일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바 있다.
hslee@newpim.com
불성실공시법인으로 10일에 지정된다. 에스제이케이는 파산신청, 파산신청 기각 지연공시로 지난 14일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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