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13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카카오는 신규사업부문에서 본격 수익모델 구축하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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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페이스 사상 최고가 ② 바이오테크 생태계 회복세 뚜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