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대선 후보 민주당 경선주자 버니 샌더스(버몬트) 유세를 듣기 위해 줄을 선 워싱턴주 주민들. 2020.02.17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8일 11:16
최종수정 : 2020년02월18일 11:17
[타코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대선 후보 민주당 경선주자 버니 샌더스(버몬트) 유세를 듣기 위해 줄을 선 워싱턴주 주민들. 2020.02.1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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