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신화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 20일 저장대학교 부속 아동병원에서 중국 코로나19 최연소 환자가 완쾌돼 퇴원했다. 코로나19 확진 당시 생후 3개월에 불과했던 아이는 두 달에 걸친 치료 끝에 완치돼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부친(왼쪽)이 퇴원하는 아이를 안은 채 의사의 주의 사항을 듣고 있다. 2020.2.20 |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0일 14:40
최종수정 : 2020년02월20일 14:40
[항저우 신화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 20일 저장대학교 부속 아동병원에서 중국 코로나19 최연소 환자가 완쾌돼 퇴원했다. 코로나19 확진 당시 생후 3개월에 불과했던 아이는 두 달에 걸친 치료 끝에 완치돼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부친(왼쪽)이 퇴원하는 아이를 안은 채 의사의 주의 사항을 듣고 있다. 20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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