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0년도 2차 의무경찰(406기) 선발시험을 연기했다.
26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오는 27일 예정이었던 의무경찰 선발시험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음달 10일로 연기했다. 이번 의무경찰 선발시험에는 7명 선발에 26명이 지원했다.
선발시험은 다음달 10일 적성ㆍ체력ㆍ면접시험을 거쳐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
해경 의무경찰 체력검사.[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0.02.26 onemoregive@newspim.com |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