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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박원순 "윤석열, 이만희 등 신천지 지도부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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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SNS 통해 윤석열 총장에게 공개요청
이만희 안 나서면 살인죄로 형사고발 추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이만희 등 신천지 지도부를 체포할 것을 요청했다. 신천지가 비협조적인 태도를 계속 이어갈 경우 서울시 자체적으로도 모든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제 오전 9시 기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1557명이고 대구·경북 확진자만 2724명으로 전체 86.5%"라며 "사정이 심각하고 급박한데 이만희를 비롯한 신천지 지도부는 어디에 숨어있나. 이제 나서야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시장-구청장 긴급 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5개 자치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0.02.26 alwaysame@newspim.com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대비 376명이 발생하면서 총 352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376명 중 359명이 대구·경북이다.

지역확산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예배 참석이나 확진자 접촉 등 핵심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신천지 교도들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27일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사태는 신천지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며 강하게 비판한바 있는 박 시장은 이날도 "이만희 총회장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살인죄 등으로 형사고발 하겠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께 요청한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진원지의 책임자 이만희 총회장을 체포하는 것이 지금 검찰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서울시는 감염병 관리법 관련 조항에 따라 복지부 장관에게 △31번 확진자 참석 시간 전후 대구 신천지 교회 주변 반경 1㎞ 이내 이동통신 기지국 접속자 정보 △이만희 형 장례식 진행 중 청도대남병원 주변 반경 1㎞ 이내 이동통신 기지국 접속자 정보 △서울시 신천지 신도 2만8317명 위치 정보 중 3명 이상의 동일 기지국 사용자 및 위치정보 등을 요청한 상태다.

박 시장은 "해당 정보를 확보하면 대구 신천지교 예배 및 대남병원 장례식에 참석한 신천지 신도들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비밀리에 만나고 있는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며 "이만희와 신천지 지도부가 나서지 않으면 모든 권한과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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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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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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