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스카이 갤러리에서 두 여성이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보고 있다. 여성들의 우측으로 새 올림픽 국립경기장이 보인다. 2020.03.04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4일 17:09
최종수정 : 2020년03월04일 17:09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스카이 갤러리에서 두 여성이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보고 있다. 여성들의 우측으로 새 올림픽 국립경기장이 보인다. 2020.03.04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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