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5일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담보된 성장성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및 개방형 선불형카드 플랫폼인 코나카드 사업을 영위 중에있다. 코나카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B2C, B2B, B2G로 사업 다각화 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2020년은 비즈니스모델 성공 가능성을 실적으로 증명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정부 정책에 따른 지역 화폐 결제액 증가로 인해 2022년까지의 성장성은 담보되어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45억원(+38.4% YoY), 영업이익 24억원(흑전YoY), 당기순이익 3억원(흑전 YoY)이다.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1,575억원(+26.5% YoY), 영업이익 202억원 (+741.7% YoY)으로 추정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 화폐 결제액 증가에 따른 수혜 전망. 코나카드 플랫폼 확장성에 주목. '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및 개방형 선불형카드 플랫폼인 코나카드 사업을 영위 중에있다. 코나카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B2C, B2B, B2G로 사업 다각화 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2020년은 비즈니스모델 성공 가능성을 실적으로 증명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정부 정책에 따른 지역 화폐 결제액 증가로 인해 2022년까지의 성장성은 담보되어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45억원(+38.4% YoY), 영업이익 24억원(흑전YoY), 당기순이익 3억원(흑전 YoY)이다.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1,575억원(+26.5% YoY), 영업이익 202억원 (+741.7% YoY)으로 추정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 화폐 결제액 증가에 따른 수혜 전망. 코나카드 플랫폼 확장성에 주목. '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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